Protestant倫理와 資本主義 精神 2] 책소개와서평

"성서는 묻지 않으면 침묵한다" (안병무)

"칼뱅주의를 따르던 국가 교회에서는 개인 생활에 대한 감시와 통제가 몹시 강해 거의 종교 재판과 비슷할 정도였다. 이러한 통제는 금욕을 얻고자 하는 개인이 얻어낸 '해방'을 오히려 방해할 수 있었고 실제로 방해하기도 했다. 이는 마치 상공업을 중요시하는 중상주의 국가정책이 산업을 육성할 수 있어도 그것만으로는 자본주의 정신을 성장시킬 수는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다. 중상주의 정책이 강제적이거나 권위적인 성격을 가지게 될 때에는 자본주의 정신을 오히려 마비시킬 수 있다. 한가지 더 주목해야 할 점은 자발적인 복종에 근거하는 종교의 윤리규율과 국가교회의 권위적인 윤리규제 사이에는 엄청난 간극이 있다는 사실이다. (동책 161,162페이지)

--> 책에서 베버는 개신교 여러분파의 이념형을 주출하고 있다. 중요한 말은 금욕, 경건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책의 이부분에 오면 느닷없이 개인생활에 대한 감시,통제 문제, 자발적 복종 등이 등장한다. 이책이 원전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이 베버의 의견인지 풀어쓴 김상희의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 교회 또는 종교가 국가와 결합한 형태는 역사적으로 흔하다. 그런 경우 개인생활에 대한 통제, 또는 개인 복종의 자발성은 중요한 아젠다다. 이런 현실적인 잇슈는 현실의 교회, 현실의 종교라는 관점에서 보면 교회 또는 종교의 교리체계 보다더 중요할 수 있다.


참고사항 (인터넷에서 펌)

1. 자발적복종

;;>문장속에서의 의미와는 다르지만, 자발적 복종이라는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종교대 신자, 국가대 국민, 기업대 직원, 운동대 개인, 조직대 구성원 등 여러 경우에서 그 개인들이 전체에 어떻게 복종하거나 동의하는 문제, 또는 전혀 그렇지 않은 것은 제 관심의 일부입니다.

1)
-에티엔느 드 라 보에티의 <자발적 복종, 1548>에 대한 서평
http://lawcher.com/117

1. 문제제기

 

이 책은 1548년에 쓰여져 독재자나 폭군에 예속되어 있는 시민들에게 고하는 글입니다.

군부독재가 끝난 지금의 한국에는 독재자는 없습니다.

그러나, 로또의 확률일지라도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하는 사안을 눈감고 귀막은 채,국민의 소리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현재의 상황에서 라 보에티의 '자발적 복종'은 여전히 의미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라 보에티는 이 책에서 문제제기를 합니다.

 

첫째, 왜 인민은 스스로 자유를 버리고 복종과 노예의 처지를 선택하는가?

둘째, 무엇이 자유롭게 살려고 태어난 존재로서의 인간을 타락하게 만들었는가?

도대체 무엇이 인간들로 하여금 원래의 존재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리게 했으며, 원래의 고유한 존재를 되찾으려는 내적 욕구마저 깡그리 파괴해버렸는가?

 

2. 자발적 복종의 원인

 

라 보에티는 자발적 복종, 즉 자발적인 노예상태에 대해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첫째, 자유를 맛보지 못한 사람은 자유를 모르고, 자유에 대한 열망이 없다면 못함은 당연하다.

둘째, 사람들의 내면에 자유에 대한 열망보다 노예화를 갈구하는 열망이 가득차 있는 경우도 있다.

셋째, 자유를 포기하고, 순응하는 노예화 습관과 교육이 원인이기도 하다.

넷째, 도박, 스포츠, 빵과 포도주 제공, 등 우민화 정책도 원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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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발적 복종의 사슬 끊을 방법

 

이런 원인에 대해, 폭군이나 독재자로부터의 노예적 예속상태를 끊고, 자유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간단히 제시합니다.

 

첫째, 자유에 대한 적극적 열망을 갖는 것이 시작입니다. 수동적인 내면의 개인적 소망이 아닌 '적극적 열망'이 중요합니다.

둘째, 독재자(폭군)을 지지하지 않는 것

셋째, 교육을 통해 자유의 싹을 잊지 않고 계발할 것

 

원론적인 해답이지만, 가장 중요하고도 기본이 되는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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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권력에 아첨하는 사람들에 대한 물음

 

부와 관직, 또는 명예를 얻기 위해 폭군에 아부하고 지배체제를 공고히 하는 것을 돕는 사람들에게 라 보에티가 묻습니다.

'무엇을 위한 삶인가?'

'행복한가?'

'자신을 버리고 무엇을 얻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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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브로 책 정보

- 책 소개
프랑스 사상가 라 보에티가 어째서 많은 민족과 국가에서 독재자의 전제 정치를 참고 견디는 일이 항상 일어나는가를 알아본 책이다. 라 보에티는 인간은 권력자들에게 자발적으로 복종하는 이유는 그들이 목숨을 바쳐 자유를 지키려 하지 않고 단지 수동적으로 열망하기 때문이며 개인의 이익을 위해 기꺼이 그것을 포기해 버리기 때문이다. 또 군주는 교육과 습관, 유희를 통해 자발적 복종을 전파시킨다고 보고 있다. 프랑스 혁명에 사상적 기반이 된 책으로 평가 받고 있다.
- 저자 소개
 에티엔느 드 라 보에티

1530년 프랑스의 사를라에서 태어나 일찍부터 고대 문학을 접하며 교육받았고, 열여섯의 나이에 크세노폰과 플루타르코스의 여러 작품들을 번역하고 또 라틴어와 그리스어로 시를 쓸 만큼 비범한 재능을 갖고 있었다. 1548년 당시 계몽사상의 중심이었던 오를레앙 대학에 입학해 법학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불과 열여덟의 나이에 당시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혁명적이었던「자발적 복종」을 집필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보르도 지방 의회 의원에 발탁되었고, 거기서 몽테뉴와 우정을 맺는다. 당시는 신구교 사이에 종교 전쟁의 기운이 휘몰아치던 때였고, 그런 분쟁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그 분쟁의 와중에 서른세 살의 나이로 사망한다. 친구 몽테뉴에 의해 알려진 여러 편의 시 작품과「자발적 복종」「1월 칙령의 회고」같은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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