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seits von Gut und Bose 2] 책소개와서평

"도덕, 다시 말해 의도된 도덕이란 선입견이며 경솔함이고 아마 일시적인 것일 테고, 점성술과 연금술 수준의 그 무엇이지만, 어떤 경우에도 극복해야만 하는 그 무엇이다. 도덕을 극복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도덕의 자기 극복이기도 하다. 이것은 오늘날 섬세하며 정직하고 또한 악의적이기도 한 양심에게, 살아 있는 영혼의 시금석으로 보존된 저 오랫동안의 비밀스러운 작업을 나타내는 이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동책, 62페이지)"

-니체의 글에서 도덕은 서양형이상학 전통, 크리스트교와 연관된 것으로 읽어야 한다. 그리고, 맹목적으로 도덕은 극복의 대상이다. 그런데, 주목되는 또다른 단어는 양심, 영혼 등의 것이다. 도덕을 극복하는 주체의 부동성은 승인되는 모양이다. 주체가 해체되지 않는 맥락에서 도덕을 사유하는 것은 여전히 잔여물들을 남긴다.

"사람을 타락한 존재로 드러내는 것은 사람이 행한 죄의 부도덕성이 아니라, 그의 '적극적인 이상'-종교적이든 세속적이든-과 그 이상에 만족하는 모습니다. (지적설계, IVP, 128페이지중, 알렉산더 슈메만의 글 인용의 재인용)

-이 구절에서는 죄의 부도덕성과 '이상'이라는 것이 대립되어 있다. 니체는 '대립'이라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이었지만 이 구절에서는 도덕/부도덕의 체계는 극복의 대상이라는 것이 옳다. 도덕이 극복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특정한 사유체계에서는 타당해 보인다. 

참고사항(인터넷에서 펌)

1.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 http://ko.wikipedia.org/wiki/%EC%A7%80%EC%A0%81_%EC%84%A4%EA%B3%84(위키백과)

지적 설계(知的-設計; Intelligent design)는 우주와 우주 만물을 "지적인 존재나 원인으로부터 말미암은 피조물"이라는 시각에서 해설하는 개념이다. 이는 생물의 발생과 변화에 인위적인 유도가 개입했을 가능성을 배제하는 진화론과 배치되며, 창조론과 비슷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 이 이론의 지지자들은 지적 설계가 현대 과학에서 생명의 기원을 해설하는 이론들과 비교해 동등하거나 우월한, 근거를 확보한 과학적 이론이라고 강조한다.

지적 설계는 자연계의 현상과 법칙들이 진화론으로 모두 설명되지 않고 있는데, 이것은 지적인 어떤 존재가 의도를 가지고 설계를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기존의 기독교 창조론이 성경을 근거로 진화론을 공박한다면, 지적 설계는 성경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 과학적 논증을 통해 진화론의 약점을 공격하려는 시도이다.

예를 들면 마이클 베히는 《다윈의 블랙박스》에서 생명체의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은 진화론으로 설명될 수 없고, 지적인 존재의 개입이 필수불가결 하다고 주장한다. 과학계(리처드 도킨스등)에서는 지적설계운동의 지지자들이 제시한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의 예들도 진화론으로 충분히 설명될 수 있으며, 초월자의 개입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가 될 수 없음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지적설계는 과학 이론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미국 학술원은 지적설계가 실험을 통해 입증될 수 없고 새로운 과학적 가설을 제시하지 못한다며 "기타, 생명의 기원에 대한 초자연적인 주장들"의 일부로 규정했다.

도버 교육 위원회를 포함한 미국의 일부 교육 위원회는 지적 설계를 진화론의 한 대안으로서 가르쳐야 한다고 결정했다. 이에 반발하여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과 같은 패러디 종교가 나오기도 했다. 미국 연방 법원은 이런 교육 위원회의 결정이, 특정 종교를 지지하는 어떤 법률도 제정될 수 없다고 명시한 수정 헌법에 어긋나므로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키츠밀러 대 도버 교육 위원회 사건(2005년)에서 연방 법원 판사 존 E. 존스 3세는 지적 설계가 과학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종교라고 판시했다.


-http://creationwiki.org/ko/%EC%A7%80%EC%A0%81_%EC%84%A4%EA%B3%84 (창조위키)

지적 설계론은 학설의 근원, 또는 과학적 리서치 프로그램에 쓰인다. 또한, 지적 설계론이라는 단어는 전세계 설계의 증거들을 찾는 철학자, 학자, 그리고 과학자의 커뮤니티를 설명할때 쓰인다. 지적 설계론의 과학적 학설은 이렇게 말하고있다;

우주의 물체들과 생명체들은 자연 도태와 같은 불분명한 과정이 아닌 지적 원인에 의해 가장 잘 해석이 된다. [1]

지적 설계론 이론가들은 독창적인 사고력, 또는 설계자의 존재를 지지하기위해 실험을 거친 증거를 사용한다. 지적 설계론은 설계자가 누구든지, 왜 대행자가 행동하는지, 또는 논쟁중에 있는 현상들이 왜 발생하는지 등과 같은 것들을 이해하지 않고도 자연을 탐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주요 기계론으로서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생물 시스템을 만들어낸 지적 대행자 대신, 자연 발생론을 앞세우는 자연주의, 유물주의, 과학의 철학과는 달리, 지적 설계론은 과학에서 유일한 위치에 있다.

지적 설계론은 창조자의 특유한 일체성에 대한 주장을 요구하지 않고, 세계 역사에 대한 학설을 작성할때 성경 구절을 인용하지 않는 종교적 천지 창조설으로부터 확실히 구별될 수 있다.

많은 지적 설계론 이론가들은 전통적 세습과 수억년의 아이디어를 지지한다. 지적 설계론은 우주에 있는 물체들은 지적이고 심사숙고를 거쳐 만들어진것들이라는 확실한 증거라는것을 나타낸다.

지적 설계론 학설들은 모든 복잡한 생물적 구조들은 지적 작인에 의해 발생되는것이라는것을 암시한다. 이 견해는 유신론자가 주장하는 '지적 설계론은 창조 모델의 가장 중요한 부분' 이다. 그러한 자격에 있어서, 창조론자는 지적 설계론 지지자들에 의해 설명되고 있는 디자인의 예들과 증거를 연구하도록 촉진 받고있다. 이 독특한 과학적 사고는 기독교인, 유대인, 이슬람교도, 또는 인생의 과정같은 것을 제안하는 종교적 그룹을 위해 독자적 모델들의 발전을 참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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