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다산콜센터 체험수기 응모글 에세이

*** 이글은 다산콜센터 체험수기에 응모한 글 입니다.

제목 : 하나(1)는 둘(2)이요 공(0)이 아니다__다산콜의 매력
부제 : 우리의 소중한 추억은 많은 사람의 진실한 기억이 된다.

작성자 :심정곤

좋은 기억이 추억이 되고 널리 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같은 것을 찾게 되는 경우가 있다. 아마 그 작은 추억은 널리 퍼져서 많은 사람들의 진실한 기억이 되려나 보다.... 우리들만의 소중한 추억은 입을 타고, 온라인을 타서 널리널리 알려져 둘만의 사랑을 넘는 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우애가 된다.

다산콜센터를 이용하면서 상담직원과 사랑에 빠졌다.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이고 그 이름모를 상담직원과 다시 통화하길 기대하게 됐다. 그 이야기가 소문이 난 것일까? 난 이야기 한 기억이 적은데? 많은 사람들이 다산콜센터 상담직원들과의 사랑이야기를 한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이런 의문의 답은 생각보다 금방 얻게 됐다. 다산콜센터의 친절한 상담직원들에 대한 소문이 몹시 크게 났고 많은 사람들이 그녀들과 사랑에 빠져있었다. 나도 사실은 그 중의 하나에 불과했다. 난 내가 겪은 사랑스런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약간만 이야기 했지만 다른 사람들도 같은 일을 했고 그것은 한데 모여서 다산콜센터에 대한 이야기가 됐다.

이제 내가 아는 다산콜센타 사랑이야기 한 토막을 소개한다.

할머니 한 분이 계셨다. 시골에서 올라오셨고 딸네집을 찾아가는 길이였다. 서울은 불길한 장소일까? 좋은 일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나쁜 일이 생기는 것은 다만 호사다마일까? 할머니는 서울에 온 길에 바로 액운을 겪으셨다. 역 근처에서 쓰리를 당하셨다. 쓰리라는 거친 단어가 할머니의 노여운 마음에 가장 맞을 것 같다.

할머니가 놓친 가방에는 돈을 비롯해서 딸네집을 가는 약도, 평소에 드시던 약류 등 소지품 전부가 들어있었다. 그런데도 할머니는 경찰서를 가실 생각도 못하시고 길가에서 엉엉우신 모양이다. 낭패라는 혼잣말을 연신하면서 길가에서 우셨던 것이다.

울은 차가운 곳일까? 따뜻한 곳일까? 사람들은 할머니를 외면하고 스쳐 지나갔다. 그런데, 여중생 하나가 할머니를 주목했다. 할머니를 도와드리려고 했고, 그때 한참 홍보중이던 다산콜센터의 전화번호를 여중생이 알고 있었다. 여중생은 120을 걸어서 할머니의 딱한 상황을 말했다. 친절하고 영리한 상담직원은 전화를 통해 알게된 정보를 바탕으로 경찰관과 딸네집을 연결해줬고 그것을 바탕으로 할머니는 서울에서의 불길함을 해소했다.

이건 내가 아는 다산콜센터 사랑이야기의 한 토막이다. 난 비슷한 이야기를 여러 곳에서 들었고 그들은 모두 다산콜센터를 사랑의 장소, 사랑의 이야기가 넘치는 곳으로 기억한다. 이야기가 넘치는 도시 서울답게 다산콜센터는 사랑의 이야기로 충만하다. 그 이야기들은 다산콜센터의 소중한 기억을 넘어서 많은 사람들의 진실한 기억으로, 충만한 추억으로 자리잡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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