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표상이 너의 세계가 된다 필로소피


#### 임시저장되어서 썩고 있던 것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읽으셔도 별로 재미없으리라 생각해요....:)

표상(representation,表象)이라는 좋아하는 용어가 있다.
입에 쪽쪽 쫄깃하게 달라붙는 말은 아니지만 뭔가 자극을 주는 말이다. 잘 모르니까...:)
그래서 찾아봤다. 정리했다.... 

1)
표상에 해당하는 독일어 vorstellung은 하이데거, 데리다(불), 훗설같은 저명한 철학자가 사용한 서로 상이한 뜻으로만 내 13개 정도가 있고, 국내 번역 용어도 당연히 13개 정도가 된다고 한다.(김보현의 <해체>중에)
예) 인식, 관념, 개념, 상상력, 현전, 현전작용, 재현, 표상, 사상

2)
>>> 야후 오픈사전
표상 [表象] <명사> ①상징.
②≪심리≫ 심상(心像).
③≪철학≫ 직관적인 의식 내용.

십자가는 구원의 ~이다 The cross is the symbol of salvation. ━ 주의 presentationism. ━ 하다 symbolize; be symbolic(al) of; be a symbol of; emblematize; be emblematic(al) of; stand for. 2 상징 a symbol; an emblem. ◆ 부분 ━ a partial idea. 1 <심> (a) representation; (a) presentation; <철> an idea. 자유의 ~ a symbol of liberty [freedom]

3)
>>>위키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중에서
그는 "표상"(독일어: Vorstellung) 이란 단어를 써서, 마음 밖에 있는 어떤 물체나 대상에 대해 가지는 심상을 표현했다. 이는 때때로 "이데아"나 "제시" 등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표상에는 신체가 포함된다. 쇼펜하우어는 사람마다 가진 자기 자신의 몸을 "직접적 대상" 이라고 불렀는데, 이는 가 마음이 깃든 자리이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4)
>>>네이버 백과사전
1) 마음 또는 의식()에 현전()하는 것을 뜻하는 철학 ·심리학용어.

2) 관념 일반을 나타내는 idea(영), idée(프)의 역어()로 사용되는 수도 있으나 대개는 representation(영), représentation(프), Vorstellung(독)의 역어로 사용된다. 영어와 프랑스어의 어원()인 라틴어 repraesentatio는 ‘다시(re) 현전케 하는 것(praesentatio)’을 의미하고, 독일어의 Vorstellung은 ‘앞에(vor) 세우는 것(stellung)’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 수 있듯이, 표상이란 말은 적어도 근세 이후의 용법에서는 인간의식의 대상정립작용() ·반성작용과 관계가 있는 대상의 측면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된다.

일체를 인간의식 안에 가두어 생각하려고 하는 근세 R.데카르트 이후의 의식내재주의적() ·주체주의적() 철학은 I.칸트를 이어받아 세계의 일체를 인간의식의 표상으로 해소시키는 A.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의 철학에서 하나의 정점()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근세의 인간중심적 주체주의철학 또는 형이상학은 바로 근세 서유럽의 합리주의적 기술문명을 낳게 한 근원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일체의 사물을 인간의식에의 반사()나 반성()의 양상으로밖에 파악할 수 없다는 기본적 약점과 문제성에 대한 반성이 현대철학의 최대 문제의 하나로서 다각도로 다루어진다.

5)
>>>아돌프 히틀러
"나의 표상이 너의 세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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