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핑클을 향하여 //Fine Killing Liberty!!// 케이블보며

이런 자유로움을 누리고 표현당했을 때는 김민기의 <바람과 나>를 듣고 따라불렀을 때가 처음였다. 이 노래가 수록된 김민기 1집을 입수한건 1989년쯤. 따라부를 조건과 상황이 된건 밀레니엄이 지난 노래방에서다.
  
// ..끝~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 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 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 넘어 물결 같이 춤추던 님. 無名 無實 無感한 님.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 볼래. 지녀 볼래...//

핑클은 본질적으로 동일했다. 98년 5월26일 발매 핑클1집 Fine Killing LiBERTY 는 본질적으로 김민기 1집과 동일했고, <바람과 나>의 자리는 <내 남자 친구에게>의 자리와 같다. 난  이 앨범을 꽤 한참 후에야 알았고, 비디오샵에서 빌린 핑클의 뮤비를 통해 편하게 보고들었던거 같다. 밀레니엄 전후 어느 밤/새벽, 담배연기 탁한 방에서 꽤 감동적으로 보고들었다. 골치아픈 공부/책 속에서 벗어난 진정 죽여주는 자유를 느꼈을까??

시간을 되돌릴 수 없으니 핑클1집 때의 자~유~ 홀가분으로 속편히 돌아갈 순 없지만~~!!  공유하는 꿈은 누군가 함께 기억할지도 꿀지도~~ 모른다  O.O

// 이것봐 나를 한번 쳐다봐. 나 지금 이쁘다고 말해봐.
솔직히 너를 반하게 할 생각에. 난생 처음 치마도 입었어.
수줍은 내 입술을 보면서. 모른척 망설이지 말아줘.
어제본 영화에서처럼 날 안고 입맞추고 싶다고 말해봐

날 봐 언제나 너의 눈 속에 아직은 어린 내모습
사랑한다 말하기엔 어색한 건 사실야
하지만 나 너의 마음속에서 어느샌가 숙녀가 되버린걸
내 사랑 이제 눈을 뜬거야

call me call me call call give a call
내 모든걸 원한 다면 너에게 줄께
기다려왔던 나의 사랑은 너를 위한 거야 (너를 위한거야)
call me call me call call give a call
내 모든걸 원한다면 너에게 줄께
지금 이대로 너의 품속에 나를 데려가줘 (나를 데려가줘)
난 니꺼야

shimmy shimmy ya'll shimmy shimmy yah
2mc's boout to bring it to yall
it's the p tp the i'n to the k(uh!)
so so let it be ha! ha!
what you do need is a cup of water
take a big sip bet ya it will sooth yamy
baby love can't you see yo mine bottom line yo mine

늦은밤 헤어지게 될때면 아쉬운 너의 맘을 털어놔
무작정 나의 손을 잡고 어디든 달아나고 싶다고 말해봐

알아 너역시 서툰 나에게 조급히 다가서기엔
내마음이 다칠까봐 조심스러하는걸
있잖아 나 언제까지 너에게 단 하나의 그녀가 되고 싶어
그러니 이제 내맘 가져가

call me call me call call give a call
내 모든널 원한다면 너에게 줄께
지금 이대로 너의 품속에 나를 데려가줘
call me call me call call give a call
기다렸던 나의 사랑 니꺼야 이젠 언제까지 네 작은 마음속에
나를 맡길꺼야 (나를 맡길꺼야) 널 사랑해 이대로 영원히 내 남자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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