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들, 단편 소설들 혹은 토론쇼 - 가상들 영화소개와평론

그 사이 영화를 몇 편 더 보았다. 그런데 다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레이트 월과 무슨 무슨 백과 사전이라던가 하는 영화만 기억 난다.
기간으로 봐서 한두 편을 더 봤을 것 같은데 도대체 생각해 낼 수 없다.

소설은 그간 여럿 봤다. 그래 봤자 몇 권이다. 다른 지면에서 무순서로 다뤘다. 
가장 최근에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옛날 단편집 두 권을 각각 앞 부분만 두어 편, 여러 편 봤다. 
후자는 정말 초 단편이다. 전자가 그래도 내가 알고 있은 상식상의 단편 크기 보다 미달해도 유사했다.
후자는 정말 초 단편들이다. 에이포 용지 반 페이지나 될 크기를 폰트 키우고 그림이나 공백 넣어 서너쪽으로 뿔렸다.
취지는 이해 하겠으나 일본어일 때의 가상이고 번역된 한국어로는 작동하지 아니 한다. 
그렇게 상정하면 안 된다. 

토론쇼란 대권 후보 토론회를 말한다.
티브이로 촛불 때부터 민주당 예후들의 것을 비롯 대권 토론회도 여럿 차례했다. 
누구 담벼락보니 삼회라고 했던데 기분상 삼회는 넘는 것이 아닌가 한다.
하여튼 난 어제 본 게 유일하다. 일 때문이고 두 편 가량을 더 볼 일정이다. 

드론기가 떴을 때 세상의 가상화는 한 지점이었다. 

영화나 단편 소설, 티비나 라디오가 주는 가상을 공부하고 있다. 
그외 세상의 물리적 디바이스, 플랫폼의 전통적 의미가 무너지고 있고 그 측면에서는 나라는 가상은 유리하다.
존재론적으로 득이 되는 경험이 두엇 있고 그외의 경험은 더 많으며 독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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