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은 책들 중에서 두 권 책소개와서평

회계 이론 서적을 한 권 읽었고 마르크스의 저작을 한 권 읽었다. 

회계 서적은 읽는데 비교적 오래 거렸다. 전공과 밀접한 서적이었으나 회계는 여전히 읽기에는 좋지 않다. 

반면 마르크스의 책은 비교적 빠르게 읽었다. 그것이 마르크스가 쉽다든가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회계 이론 책은 드물다. 서점에서 책 고를 때를 기준으로 본격 이론서는 다른 책이 없었다. 희귀한 분야라는 말이다. 

마르크스의 책들은 여타의 마르크시즘 원저들 몇 편과 같이 몇 권에 한 권씩 읽는다. 

마르크시즘은 어쩌면 평생 읽어야 할 모양이다. 결정적 반박이 없을 경우 학파로서 존중한다. 

회계는 나의 경우 원리, 재무, 관리원간는 볼 필요가 없다. 책이 많음에도 고급, 중급의 하권쯤이나 한 번 읽어보겠다. 

회계학은 폭이나 깊이가 강한 분야이고 자본주의 학문의 양대 기둥 중 하나이다.

꾸준히 이론서를 접해야 하고 사회학, 역사학, 경제학으로 접목된 책이라면 더 할 나위 없이 괜찮다. 

마르크시즘의 저작들은 대학 이전 때부터 접해왔으나 원저들을 접할 수 있었던 계기는 오래지 않다. 

겨우 몇 권 읽었을 뿐이고 그 대단한 명성들에 기대고 있을 뿐 심층의 의미학은 아직 잘 모르고 알아가는 단계다.

개론 형식의 책으로는 이진경의 대단히 좋은 책을 한 권 읽었었지만 마르크시즘 전체상 아닌 자본론 전체상이었다. 

자본론은 3권을 구입해 놓아야 한다. 값이 비싸니 비봉 간행의 헌책이라도 별로 상관없다. 아마 모두 두 권으로 되었을 것이다.

벌써 구입한 여러 분야의 책들이 상당하고 앞으로는 내 독서 취향으로는 헌책을 구입하면 서가가 줄어 부담이 적을 것이다.

서가의 부담이 줄어야 장기적으로 내 수입에 책 구입이 지속가능할 것이다. 

회계는 학제로는 계통이 선다. 내 생각으로는 전혀 다른 형태의 회계학이 존재하나 생각하고 물색해 볼 일이다. 

마르크시즘은 전체상이나 계통을 일부 파지하나 총계통은 잘 모르겠다. 

단 권적 이해 양식보다 유파가 존재하니 전체상과 계통사의 총계통을 파지 해야 할 것이다. 

회계와 마르크스가 공교롭게 같이 붙었는데 의미심장하다는 생각이 든다. 

마르크스가 회계를 어떻게 생각했을까, 마르크스의 시대에도 회계학은 어떤 형태든 존재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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