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영화소개와평론

모니터로 6편을 마침내 보았다. 전 6편의 극장 개봉 시리즈를 밀라 요보비치는 15년을 바쳐 혼신의 힘으로 찍었다. 

나는 5편만 못 보았고 총 5편을 보았다. 1,2편은 둘 중 한 편을 극장에서 보고 다른 한 편은 케이블로 보았다.

3편은 극장에서 보았는데 시리즈 중 제일 재미있었다. 기억나는 게 나만 재미있었는지 극장에 손님이 나 말고 거의 없었다.

4편은 3편의 후광을 간직한 채 보았는데 참 재미없었다는 인상이 남았고 그래서 5편을 안 보았었다. 

마침내 시리즈가 완성되었다는 걸 어디서 읽고 6편을 모니터로 보았는데 재미있는 편이다. 

그런데 어디서 보다 보니 7편의 말이 나오는데 제작하는 건지 불확실하다. 

이제 어떤 기회로 5편을 볼 수 있으면 좋겠고 다시 시리즈가 시작하면 밀라 요보비치의 나이가 문제시될 수 있다. 

가령, 나는 에어리언 시리즈를 1,2편을 극장에서 정식으로 보았고 그 이후의 작품이나 아류작은 본 것이 몇 있다. 

그 무렵에 시고니 위버의 나이가 문제시된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여성 전사는 숙성할 수록 완숙하다.

3편을 보고 밀라 요보비치를 기억했을 무렵 청계천의 어떤 귀퉁이에서 그녀의 다른 영화 한 편의 시사회 이벤트가 있었다. 

여행을 간 사람들이 살해되는 내용의 단촐한 영화이었는데 그녀의 기대와 다른 면모를 보았다. 

나는 이 배우를 자꾸 레옹에 나오는 마틸다나 제5원소에 나오는 어떤 여자애인가 헷갈린다. 

신성으로 데뷔해 주목받은 경력을 어딘선가 읽었는데 그게 그녀인가 헷갈린다. 

레지던트 이블은 그녀의 사실상의 데뷔작인가? 잘 모르겠고 유명한 데뷔작이 따로 또 있나 궁금하다. 

잘 모르는 그녀의 나이를 서른 다섯 잡으면 1편 때의 나이가 스물인데 내가 기억하는 내용은 십대로서의 그녀이다.

1편이 2002년에 개봉했고 그 무렵을 스물로 보면 구십년 대에 다른 어떤 한두 편이 있다라는 건데 잘 모르겠다. 

십대 소녀 때의 폭력 영화로의 이미지화와 가상의 여성 전사 영화를 여러 종류 보았는데 논문을 한 번 써보고 싶다.    

만약 향후 7편이 제작되어 개봉된다라면 그녀는 사십줄을 바라 볼 수 있다. 사십줄을 바라보는 여전사는 나이가 많은 건가?

에어리언의 후 편들에서 시고니 위버의 나이를 생각할 수 있고 마돈나는 60줄인데 여전히 섹시 아이콘이다.

내가 알기로 영화 보다 음악에서는 나이가 더 민감하다. 영화의 보이는 나이 보다 목소리의 들리는 나이, 감수성이다. 

이 시리즈는 게임을 바탕으로 하는 대표적인 영화다. 사일런스 힐이 2편이 제작되었고 대표적인 게임 바탕이다.

1편을 무척 재미있게 보았으나 2편은 아직 못 보고 있다.

이 시리즈의 일본 개봉 제목이 바이오 하자드라고 한다. 아마 Bio Hazard일 것이다. 

내가 알기로 게임의 제목이라는데 미국이나 여타 국가에서의 제목은 레지던트 이블인 것으로 생각된다. 

바이오 하자드가 주는 일본스러운 느낌과 달리 레지던트 이블은 미국스러운 느낌이다.

번역을 할 수 없는 이 제목은 뜻이 잘 들어 오지도 않기는 하다. 거류하는 악, 사악한 거류민.

여기서 대상은 영화의 핵심 소재인 바이러스의 몸과의 관계나 앨리스의 적에 대한 관계를 나타낸다. 

또는 앨리스를 괴롭히는 적의 사회나 인류와의 상징적 관계를 나타낼 수 있다. 

거기에 대해 바이로 하자드는 단지 기능적인 설명에 불과해 매력도가 낮다. 

서사와 타이틀의 관계에서 타이틀의 기능적 정보 요약 기능과 상징적 의미 전달 기능의 둘로 구분해 보았다.

타이틀은 관객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해야 할까 인사이트를 제공해야 할까?

시리즈에 일관되게 서사화된 미래 재난 사회와 그 원인으로서의 제약 산업의 의료 독점은 상당히 시사적이었다. 



애드센스(300*250중간직사각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