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hito libre님의 중국의 중국폐렴 극복에 눈살이 찌푸려지는 이유의 트랙백 건강과의학

중국의 중국폐렴 극복? 눈살이 찌푸려지는 이유.

중국에서 발병한 코로나 감염증이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극성을 부리다가 어느 순간 유럽으로 확대되더니 미국으로까지 삽시간에 확산되었다. 국지적이었던 바이러스가 어느 순간부터 삽시간에 규모나 사망률에서 충격적인 힘을 갖추었다. 이러한 변화가 쉽게 이해가 안 되는 사람보다 아예 그러한 의문이 안 생긴 사람이 훨씬 더 많을 것이다. 유럽이나 미국은 중국이나 아시아보다 의료적 조건이나 그 배후가 되는 경제적 조건이 더 좋다. 자유주의적 문화가 더 발달했지만 유럽이나 미국이 코로나 통제를 위한 사회적 통제를 중국이나 아시아만큼 충분히 하였다. 코로나의 수형도가 아래로 내려갈수록 밑변이 넓어지어 환자나 사망자의 수가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이상하다. 왜냐하면 증분의 단계가 규칙적이지 않고 끊어지는 단락이 왜 생겼는가를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수형도는 단지 서로 다른 시공간을 함께 합쳐놓아 만들어진 일종의 착각이다. 거의 비슷한 시간대에 서로 다른 공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동시에 깨어났으나 불행히 유럽이나 미국에 영향을 준 것은 중국이나 아시아와 다르게 훨씬 더 강력했다. 현재 세계를 휩쓰는 바이러스는 단 하나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것으로만 인정되므로 이것은 근거가 없다. 그냥 상황논리로서 협애한 인식의 틀을 수정하는 데에만 작은 의미가 있는 그다지 큰 의미가 없는 대안가설로서의 설득력만을 갖추고 있다. 최초 중국에서의 코로나 발병 때 그 큰 숫자에 충격을 받았었지만 최근의 더 큰 변화로 중국의 숫자는 비교적 온건해 보이고 우리나라의 숫자는 거기에 비하면 점점 더 미소해진다. 이탈리아의 코로나 발병 때 본 충격적인 확대 양상이나 최근 미국에서의 엄청난 코로나 관련 숫자는 몇 달 사이 중국에서의 양상을 거의 망각시켰고 우리와 전혀 관계가 없는 별세상의 잘난 일로 변신 중이다. 코로나가 가져오는 착각의 환상 효과는 누군가의 힘으로 그게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잘 알 수 없게 만든다. 초기의 중국 통계 발표는 자릿수가 틀리지 않았느냐는 그래야만 현재의 세계적 코로나 양상이 설명되지 않느냐는 생각이 드는 것이 나만은 아닐 것이다. 더구나 세계적인 코로나의 양상이 해를 넘길지도 모른다는 평가 중에 중국은 단 몇 달 만에 코로나를 간단히 종결지었고 크게 불공평하다는 판단을 할 수 있을지 모른다. 세계적 코로나의 대유행을 설명하는 원인구조를 잘 모른다는 점이 이제 조금 답답해 질 것이다. 현재 환자의 엄청난 수의 증가나 초기와 다른 매우 높은 치사율은 서로 다른 두 상황을 분리해 떼어놓은 단절적 간극을 느끼게 만들었다. 그게 무엇이든지 잘 알 수 없는 식역을 벗어나는 공포의 원인구조를 쉽사리 알아내기는 당분간 어렵고 그리하여 아주 많은 종류의 강력한 코로나 괴담이나 음모이론이 세계적으로 양산되는 중이다. 중국인 음모론은 대표적으로 아주 상식선의 인과관계만을 갖추어 세계인의 코로나 피해에 대한 강력한 증오 감정을 잘 보여준다. 의학의 힘으로 코로나를 종식시킨 후 과학의 힘으로 세계적 코로나 대유행의 원인구조를 소상히 규명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애드센스(300*250중간직사각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