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분쟁 중 베트남 전쟁으로 보는 중국 멸망 후 통일 한국 --세계를보는창

파리 13구 님의 1960년 중소 분쟁의 틈에 낀 북 베트남

베트남전이 요새 미국인에게는 잊어버린 전쟁이 아닐까? 우리 세대가 지나면 우리나라에서 한국전쟁을 제대로 기억하는 세대는 영원히 사라져버릴 것이고 어쩌면 그 다음 통일한국의 새날이 우연히 우리의 뜨거운 가슴으로 다가올지 모른다. 통일의 당위성을 가장 가슴으로 느낀 통일운동 세대는 어느덧 죄다 사십을 한참 넘었고 요즘 보면 청년세대의 통일관은 통일비용이 너무 들므로 통일은 비경제적이라는 주장에 이르렀다. 우리세대의 어른들은 한국전쟁을 겪었거나 전후 폐허 속에서 성장경제를 일궜기에 북한을 매우 싫어했고 흡수통일을 교시로 배웠었다. 그 양편이 샌드위치 빵이 된 우리세대의 평화통일관은 차후에 설 자리를 잃을 것이며 우리 세대에 못 이룬 통일을 다음 세대가 환상적인 모습으로 손쉽게 이룬다는 비인과적 공상의 피해의식을 모두들 갖추고 있다. 베트남전이 미국에서 갖는 정치적 위상이 우리나라에서 한국전쟁이 갖는 금기의 위상과 매우 비슷하다. 귀찮아서 여기다 그 이유를 시시콜콜 대기는 싫지만 세계 2차 대전이 우리나라의 일본 식민지 시대와 겹쳐지는 것과 그 구조가 비슷하다. 베트남전을 취급한 미국 영화를 최근에는 잘 보기 어려울 정도로 베트남전은 잊어버린 전쟁이 되었고 한국전쟁을 취급한 전쟁은 최근 ‘고지전’을 볼 수 있었다. 젊은 미국인이 베트남전을 역사에서 불필요한 것으로 간주하였기에 그 후 미국은 세계와의 전쟁을 여러 차례 또 겪었고 한국인 모두가 한국전쟁을 충분히 잘 이해하지 않았으므로 통일은 지금껏 요원하다. 베트남전이 보여준 것은 미국의 간섭과 더불어 중소분쟁의 교훈이었으며 한국전쟁이 보여준 것은 한 민족 간의 알력과 갈등과 다르게 한국사에 개입한 중국, 소련, 미국 등 외세의 힘에 종속된 미약한 국력이었다. 베트남이 프랑스로부터 미국으로 자본주의적 주인이 바뀔 때 중국과 소련은 분쟁을 일으켜 공동 피해 후 그 지역전체가 공산화가 되었고 미국은 거기로부터 손을 턴 후 중국과 직접수교를 한다. 한국전으로 남북한은 전쟁의 포화 속에 외세의 직간접적 간섭의 결과 막대한 인명과 물자의 손해 후 분단은 고착화되어 현재에 이르렀다. 자신의 힘이 약할 때 외부적 간섭으로 국토가 공산화되었거나 분단된 영구손실을 입은 후 양국은 현대적 피해망상의 사회체제에 이르렀다. 베트남은 오랫동안 후진국의 자리를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중이고 북한은 연일 미사일 외교를 시전 중이며 북한은 진심으로 관심이 없는데 우리나라는 애오라지 홀로 통일 뻐꾸기를 열심히 날리며 국론만 분열되는 형국이다. 통일한국에서 국토 안의 외국군대를 철수하고 상호피해를 입을 수 있는 국지전의 위험성을 모조리 없앤 후 번영하는 평화로운 한민족 국가의 수립을 하려고 한다. 중소분쟁이 베트남전의 빌미의 큰 일부가 되었다는 주장처럼 중국의 멸망은 역사적으로 한민족에게 번영과 통일의 큰 기회를 가져다가 주었다. 과거 우리나라가 중국의 간섭을 받았다가 일본 식민지가 되는 과정에 중국 왕조의 패망과 근대 중국의 입안이라는 사건사가 존재했었다. 운동권은 미국을 북한 이외 통일의 적으로 가장 많이 거론해왔지만 베트남에게 중소분쟁처럼 우리에게 중국의 치명적 국력 약화와 혼란은 통일의 가장 중요한 기회로 된다. 최근 코로나 충격이 중국에 가한 국가적 몸을 동요한 힘이 어느 정도일까를 직접적으로 산정하기란 어렵지만 그 후과가 향후 한반도에 전진하는 자유를 가져오고 지독한 독재의 고삐를 끊는 데에 충분히 잘 작용할 수 있을까 진심으로 상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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