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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싱

어디선가 북한 사회의 영상을 봤는데 이로 형용할 수 없는 정감이 밀려왔다. 마치 과거 사회의 미덕을 아직 보존한 녹색 지대에 방부되어 보전된 느낌이었다. 향수를 자아내는 전체성의 감정이 시공간을 초월해 밀려왔다가 밀려나갔다. <크로싱>은 그렇지는 않았다. 영화 제작이 한국과 중국, 몽골에서 이뤄졌으므로 북한 사회의 기운을 가득 담은 것은 아니...

차인표와 드라마, 낙원에 대하여..

사물의 시간은 가혹하다. 채찍같은 바람이 불면 그들은 얼기만 할 뿐이다.인간의 시간은 기다림이다. 동기의 냉온에도 봄을 기다리며 또한 얼어붙는다.그러면 신의 시간은? 신의 뜻이 아니라 인간의 뜻이 될지언정 기다림 너머로 향한다. 지양한다.드라마는 시대상, 역사와 사회에 대해 거울이라고 하기엔 가혹한 운명이다. 그 보단 신을 위한 예정된 약속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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